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차기공주 돌격대/멤버 (문단 편집) === 헌터 === [[파일:external/c712982d0d1dc87305c58cfad9544fdc51fe815b38ddf033687bff78aced7ca4.jpg]] * 각성 무기 : 각성 활(쇠뇌) - 소재는 라무네 해안 엑스트라 난이도에서 드랍 * 멤버 각성 조건 : 제르+2/+3 * 속성 : 보(청색) * 스킬 : 슈팅 스타 - 두바퀴 회전하면서 사방 360도에 시계 반대방향 순서로 화살을 발사한다. 회전 시작시 근접해있던 적들은 '''공격력의 250%'''의 피해를 입으며, 발사한 화살은 멀리 날아갈수록 공격력이 줄어드는 대신 일정 거리 이내에서 지형이나 적과 부딫이면 폭발하여 광역 피해를 주는 특징이 있다. 각 화살의 공격력은 '''공격력의 450~150%'''이며 스킬 레벨이 증가할수록 화살의 갯수 증가. 5레벨 기준 회전 한바퀴당 화살 12개 발사. 2015/2/5에 추가. '''2015년 기준 게임내에서 가장 강력한 폭딜이 가능한 각성직 원탑'''. 위의 초인은 뺨치고도 남을 궁수의 대변신. 말 그대로 우리 궁수가 달라졌어요! 우선 병종의 기본 특성으로는 비행사, 뱀파이어에 이어 비행능력을 가지고 나와서 탭스킬을 발동한 고도에 머무른다. 공격시에는 빙글빙글 돌면서 사방으로 화살을 뿌리는데, 집행자처럼 무작위로 난사하는 것은 아니고 일정한 간격으로 고르게 발사한다. 5레벨 기준 12개의 화살을 30도 간격으로 한차례 발사한 뒤 이전 화살들의 궤적 사이로 다시 12개의 화살을 발사하여 총 24개의 화살로 사방 360도를 커버. 발사하는 화살에 오브젝트 입수 판정이 있기는 하지만 적이나 지형을 관통하지는 못한다. 단순히 보면 비행능력 있고, 장거리 공격을 전방위에 흩뿌리는 광역 딜러로 보이지만... 오히려 게임내에서는 '''초근접 영거리 사격을 통한 보스전 킬러'''용도로 쓰인다. 이는 화살이 가진 특징인 최대 화력이 멀리 날아가지 않아야 나온다는 점과, 일정거리 내에서 적이나 지형에 꽂힌 화살은 폭발한다는 점 때문이다. 지면에 가깝게 차보낸 헌터를 보스 코앞에서 탭하게 되면 일단 회전 시작하면서 공격력의 250% 피해를 기본으로 주고, 화살 중 8발 정도는 보스에게 직격으로 꽂히면서 공격력의 450%의 온전한 피해(화살이 조금만 비행해도 피해가 350% 정도로 줄어들기 때문에 말 그대로 영거리 사격된 화살들만 해당된다)를 주며, 지면쪽으로 향한 화살 6~7발 정도는 지면에 꽂히면서 폭발하는데 이 폭발당 공격력의 250~350% 정도의 피해를 준다. 나머지 9~10발의 화살은 후방과 허공으로 흩뿌려지긴 하지만 별로 상관이 없는게, 이미 들어간 피해는 250% + 8x450% + 6x250%~7x350% = '''5350% ~ 6100%'''라는 어마무지막지한 수치이기 때문이다! '''공격력의 53배~61배'''라는 말도 안되는 폭딜로, 굳이 지면까지 활용해서 딜링을 극대화하지 않아도 공격력의 40배 정도는 너끈하게 뽑아내는지라 현재 자신 수준보다 훨씬 레벨이 높은 스페셜 보스들에게도 대놓고 개기는게 가능하다. 기존의 창술사, 도화사도 한수, 아니 세수는 접고 들어가는 정신나간 화력. 여담으로 24발 전탄을 최대 피해로 넣는다고 가정할 시 이론상 최대 딜링은 11050%... '''공격력의 110.5배'''다. 이론상이긴 하지만 마냥 입딜은 아니고, 저 폭딜을 넣을 수 있는 보스가 딱 하나 있는데 차보낸 아군을 삼키는 공격패턴이 있는 우파루파다. 어찌됐건 근접 폭딜러로 각광받고 있지만 본연의 광역딜 목적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해서, 지형지물이 복잡한 후반부 지역에서도 화살의 폭발 능력을 이용해 잡몹처리와 오브젝트 회수를 무난하게 행할 수 있다. 사실상 만능 병종. 사실 다른 각성직들이 각성 전 병종의 특성이 일정 부분 남아있는데 반해 헌터는 궁수와 화살쏜다는거 하나 빼면 완전히 달라져 집행자+공적처럼 변해버리는 대격변을 거쳤기 때문에 이만큼 평가가 좋아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과연 집행자와 공적은 각성을 어떻게 뽑아내려고 이러는 것인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